보령헤비매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식품 및 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법인으로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전국에 약 40여개의 지사 및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스포츠 식품은 선전국인 미국,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이미 저변확대가 되어 누구나 주위에서 손쉽게 구입이 가능한 생활필수품으로 이미 자리 잡았으며 수 먾은 관련업체들이 성업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스포츠 식품에 대한 인식 부족과 함께 남대문 수입상가나 일부 방문판매 영업사원에 의해서만 판매가 될 정도 원활한 유통망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스포츠식품 시장이 그리 활성화 되지 못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사의 전신인 헬스프라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문 매장을 오픈하여 정식 수입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스포츠 식품 전문 매장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외국 수입제품에만 의존하던 국내 스포츠식품 시장에 한 국인의 체질과 기호에 가장 잘 맞는 국산 제품을 개발,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던 헬스프라자는 2007년 2월에 보령제약㈜과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보령헤비매스라는 법인을 새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보령헤비매스는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기능의 스포츠 식품을 개발하여 전문 운동선수나 프로구단 선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현재 대한민국 스포츠 식품 시장을 리드하는 선두기업으로 빌돋음 하였습니다.

아울러 2002년 9월에는 스포츠바이오텍이라는 상호의 자체 공장을 건설하여 전문 선수들에게 더욱 특화된 제품을 개발,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포츠바이오텍의 아나볼릭 X-1, X-1, 파워스포츠겔, 파워아미노겔과 같는 제품은 동종 업계에서 흉내내기 힘든 획기적인 제품으로서 국내 스포츠 식품 시장에 선풍을 일으켰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2003년 7월에는 스포츠서울로부터 "2003년 우수기업&우수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으며, 경인방송(i-TV)의 ""도전! 성공만들기" 프로그램의 성공 프론티어코너 (8/30일 방영)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2005년에는 업계 최초로 TV-CF를 제작하여 TV광고를 실시하기도 하였으며, 2006년도에는 구로티지털단지로 사옥을 이전하여 "엑스젠(XZEN)"이란 새로운 브랜드를 발표하고 스포츠 용품 및 의류 제조업 분야에도 새롭게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2013년, 2014년 우유에서 직접 분리한 MPI 제품과, 간과 혈관 확장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L-아르기닌이함유된 로얄 WPH. 체지방 감량에 도움을 주는 카르니틴 다이어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와 성장세로 굳건히 국내 보충제 판매의 정점에 우뚝 서 있습니다.